스페인의 한 성당에 보관되어 있던 프레스코 명화가
다습한 기후로 인해 손상됨.
아름다운 그림이 망가진게 맘 상했던 할머니, 직접 복원을 시도함
몇 주후, 복원 전문가가 이 성당을 찾아 왔을땐,
복.원.불.가.
젤 왼쪽이 원래, 다음이 훼손된 상태, 마지막이 할머니의 복원 결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