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여가부.. 이제 음악프로그램,콘서트 까지 막나요?
게시물ID : humordata_11920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잉키
추천 : 3
조회수 : 53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0/16 17:50:37


<관련 한글 기사>

여자 아이돌 ‘특정 부위’ 찍지 마!


어린 여성 아이돌 그룹의 공연에서 카메라로 특정 신체 부위가 부각될 시 유해물 판정을 받는 법안이 추진된다.

여성 가족부는 16일, 청소년을 성적 대상으로 묘사하는 모든 프로그램들에 대한 연령 제한을 두는 법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미성년자 연예인의 특정 부위를 지나치게 강조하는 뮤직 비디오나 영화, 콘서트 등은 모두 ‘19세 미만 관람 불가’ 판정을 받게 된다.

여성부는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받은 뒤 심사를 거쳐 개정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하지만 ‘성적대상으로 묘사하는 것’ 등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심의 과정에서의 논란이 예상된다.

 

이제 볼게 없네요... 음중이나 뮤직뱅크 19세 받을려나

 

 

출처  :http://khnews.kheraldm.com/kh/view.php?ud=20121016000151&cpv=0&md=20121016111705_C   헤럴드경제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