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제목
정직한 내용.
그나저나 마지막에 돈 불태우는 장면은 언제 생각해도 태워봐야 꼴랑 천 몇백만원만 손해보겠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런다고 저 돈더미가 쉽게 싹 다 타서 재만 남는 것도 아니고
탄 부분만 털어내면 어느정도 가치 인정받는 지폐도 있을 것이고.
예림이 냉정해져야지! 이대나온 여자가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