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백하신다는 엔초남s님은 보시오....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12294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체수집가

추천 : 0
조회수 : 48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11/26 20:03:12

빨리 후기가 읽고 싶습니다.

어제 패기 작렬하게 올리신 글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괜히 야근하면서 심심하다고 물어보는게 아닙니다.

원글 포탈

그리고 저를 설레이게 만든 패기 넘치는 각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데이터절약모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