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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베트남여자로 만나러간다
게시물ID : humordata_12479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때깔나게
추천 : 12
조회수 : 146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12/18 00:19:18
최근 국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베트남 권투계의 꽃'이 화제가 되고 있다. 벌써 경력 9년차의 복서인 트란티 킴 냐온은 1997년생의 소녀다. 여성미 가득 한 원피스나 교복을 입고 미소를 짓고 있는 트란티 는 매력적인 눈매와 시원한 입매, 날렵한 턱선 등 청 순미 넘치는 아이돌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미모 를 과시한다.
15세다운 발랄하고 청순한 매력을 자랑하는 트란티는 베트남 뿐 아니라 국외 네티즌들로부터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매서운 주먹과 파워를 지닌 권투선수로 베 트남 언론은 트란티에 대해 "사랑스러운 외모를 가 졌지만 강한 선수다"라고 평가하고 있다. 특히 트란 티는 권투 외에도 요가와 수영, 에어로빅까지 스포 츠라면 만능인 인재다. 베트남에서 열린 '미스 스포 츠 2010'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한 후 여러 잡지 모델 로도 활동한 바 있다.

귀엽고 청순한 외모에 15세라는 어린 나이에도 풍만 한 몸매를 자랑하는 트란티는 이미 베트남 내에서 는 아이돌이나 다름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여기 에 더해 그의 사진이 일본, 중국 등 아시아권에 퍼지 면서 국외 네티즌들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정 작 트란티는 이런 인기를 실감하지 못하는 듯 "할머 니가 학생은 공부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셨다"며 소 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지만 이 순수함에 더욱 많 은 팬들이 양산되고 있다.

http://m.sports.daum.net/sports/general/newsview/20121217102322201

진짜 저미모로 권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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