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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물건
게시물ID : humordata_12871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뱃살무늬토기
추천 : 6
조회수 : 47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1/23 01:18:04

우연찮게 섹연필을 사서 사용하고 있다가 부러져서 칼로 열심히 깎고 있었는데..

고개를 들어보니




연필깎이? 연필까기? 맞나 여튼 몇년째 먼지가 뽀얗게 앉아 있더라구요.

열심히 깎는데 여전히 잘 작동하네요 ㅋㄷ

야밤에 옛 추억이 아련해져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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