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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던파하다가 똥지린Ssoul
게시물ID : humordata_13246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칼슘칼슘
추천 : 0
조회수 : 43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2/26 20:08:11

때는바햐흐로 글쓰고있는Pm8시 기준으로부터
5분전 


난 여느때와다름없게 집에앉아 잉여처럼 던파를하고있었음


근데 방구가 뻥  하고나옴(뻥이요~ㅈㅅ)


난 평소처럼 아 똥나올뻔했다 라는 농담을 
했고 여동생은 안방에서 빨래를 갯기고있었다


근데 3분정도 지났을무렵


갑자기 팬티에 이질감이 느껴지는거였다!


난 5초정도간 아 머징? 하고있었고
그후 바로 화장실에 달려오면서 여동생한테


나똥지려버림 ㅅㅂ

라고했다


여동생은 실실 웃으면서 다시 오유를보기시작했고 


지금 난 화장실들어와서 아까 우유먹었던걸
기억하며 
휴지로 닦고있는데!!!


휴지가 송뽀송뽀하다
오유여러분 Ddong닦으실때는 송뽀송뽀한
티슈! 
CODI데코레이션으로닦으세요

아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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