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바햐흐로 글쓰고있는Pm8시 기준으로부터
5분전
난 여느때와다름없게 집에앉아 잉여처럼 던파를하고있었음
근데 방구가 뻥 하고나옴(뻥이요~ㅈㅅ)
난 평소처럼 아 똥나올뻔했다 라는 농담을
했고 여동생은 안방에서 빨래를 갯기고있었다
근데 3분정도 지났을무렵
갑자기 팬티에 이질감이 느껴지는거였다!
난 5초정도간 아 머징? 하고있었고
그후 바로 화장실에 달려오면서 여동생한테
나똥지려버림 ㅅㅂ
라고했다
여동생은 실실 웃으면서 다시 오유를보기시작했고
지금 난 화장실들어와서 아까 우유먹었던걸
기억하며
휴지로 닦고있는데!!!
휴지가 송뽀송뽀하다
오유여러분 Ddong닦으실때는 송뽀송뽀한
티슈!
CODI데코레이션으로닦으세요
아 시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