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밴드오브 브라더스 라는 영화 알거임
다운받아서 인코딩하고 아이패드동기화 후
알바하며 보다가 덮고
지하철 타거 다시 보려는 참이었음.
근데 빨리 보고 싶어서
이어폰 안끼고 일단 재생버튼 눌렀는데...
어마어마한 크기의 신음소리가 나오긔...
맞음... 9편 초반에 나오는 xx신임
아놔 걍 이어폰 끼고 재생할껄 하는 후회가...
아... 개쪽... 진짜 야동임 억울하지나 않음
쪽팔려서 담정거장서 내리고
다음열차 타며 올림.
아래는 수위조절한 그 문제의 장면...ㅠㅜ
아... 낼 네이버뉴스에 2호선 야동남 뜨면 내 이야기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