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 디스하면 투데이를 올려준다는 소식을 들어보고 일밍하는 벌레의 블로그로 찾아가 탈퇴하라고 한다음
본인의 운영하지 않는 블로그에 본격 디스글 3개 작성
3개 글에 자화자찬, 노무현 대통령님 비하외 자신들만의 병림픽을 형성.
대답도 안 해줬는데 그러는 클라스를 보아하니
키리노의 응석을 받아주던 쿄스케가 생각난다. 벌레를 키리노라고 볼 수 없겠지만...여튼 그런 기분
(해석: 혼자만의 세상을 펼치는 그들의 세계관을 여기 댓글로 묘사합니다. 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