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투척 !
냉동실에서 해동하려고 꺼내놓은 떡~-,.- 해동도 제대로 안된 딱딱한 상태였으나!
굴하지 않고 열심히 드십니다, 이때가 갓 두살적인듯함.
상큼 미소 날려주시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녹입니다~(찡긋)
그리고 태어난 동생도 봐주시고~
동생 머리띠도 씌워주고 포즈도 잘 잡습니다. 그리고 왼쪽의 그 동생은 커서...
성냥을 파ㅂ니다........??
그림그리는걸 제일 좋아하는 울 첫조카.
막짤은 눈이 까매서 예쁜 둘째 투척하고 사라집니다. 혼나는것도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