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담배사도 민증같은거 요구하지 않아서 참 좋았는데...
얼굴도 노안 TT, 한번인가 머리가 너무 짧아(고딩 때 당시 앞머리 3cm)
담배가게 아저씨가 휴가나왔냐고 물어보셔서 당황했던 기억이...
능글능글하게 웃으면서, "네, 디스플러스 주세요..."
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청소년들은 담배가 몸에 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