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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일어나서 보다가 혼자 빵터진 온 웃대 댓글(재미 없음 주의)
게시물ID : humordata_16636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코끼리내놔
추천 : 3
조회수 : 106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5/06 07:27:06
333.jpg
 
 
글 자료 내용이 길어서 요약하자면
개 주인이 하소연 글을 올린건데
찜질방 주인이 줄이 묶인 로트와일러를 풀어서 전기톱으로 죽였다는 내용에
사람들이 찜질방 주인 욕함
근데 진짜 실상은 애초에 줄 같은건 묶여 있지 않고
오히려 찜질방 주인의 얼굴이 로트와일러한테 물어 뜯기자, 정당 방위로 죽인 행동임
 
참고로 로트와일러는 키가 70cm 무게는 6~80kg 나가는 공격성이 매우 강한 맹견이다
 
 
다들 맹목적인 개편을 드는 개주인을 욕하고 흥분 하는 도중에..
 
 
 
 
 
제목 없음.jpg
 
 
 
 
ㅈㅅ 저도 진지하게 보다가 글에 계속 빵 터져서 아직도 웃는중 ㅜ ㅜ 저 혼자만 빵 터진거 같음 
출처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1&number=598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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