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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게시물ID : humordata_16669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친일파숙청
추천 : 4
조회수 : 61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5/29 13:34:36
 돈을 좋아하는 어느 의사가 기발한 아이디어를  냈다 
그는 병원 입구에 이렇게 간판을 달았다. 
"단돈 100먄원으로 모든 병을 고쳐드립니다. 

실패할 경우 1,000만원으로 돌려 드립니다."  한 웅쿰한 사람이 1000만원 를 쉽게 벌수 있을거 란 생각에 방금 문을 연 이 병원에 들어갔다.
 환자,"미각을 잃었어요" 
의사: "간호사!  22번 약을 가져와서  이 환자분의 혀에  3방울             떨어뜨리세요"  간호사는 의사의 말대로 했다. 
 환자: "웨~엑" 휘발유 잖아요!"  
의사:"축하드립니다! 미각이 돌아오셨네요! 백만원 내세요   짜            증이 잔뜩난채 로 백만원를 내고 갔다. 
         며칠 후 그는 변장하고 다시 이 병원을 찾았다.  
환자: "기억력을  잃어버렸어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아요" 의사: "간호사, 22번 약을 가져와서 혀에.  3방울 떨어뜨리세              요"
 환자: "22번? 그거 또 휘발유잖아욧!" 
 의사:" 축하합니다! 기억력이 되돌아왔네요! 치료비 백만원                입니다.
" 이를 악물고 돈을 냈다.   며칠 후 그는 다시 그곳을 찾아갔다.  환자: "시력이 너무 약해져서 윤곽밖에 보이질 않아요. 
의사: "안타깝게도 적합한 약이 없네요. 못고칩니다 
           1000만원으로 돌려드리겠습  니다. 
         이 말과 함께 의사는 천원짜리 지페 한장 내밀었다.
 환자: "잠시만요! 이건 천원 짜리잖아요!"  
 의사: "축하합니다! 시력이 돌아왔네요! 치료비 백만원 되겠                 습니다.  ㅎ ㅎ ㅎ 오늘도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즐거                운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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