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술 담배 뚫을려고하는 미성년자들 멘트
게시물ID : humordata_16867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밥좀주세여
추천 : 12
조회수 : 17841회
댓글수 : 133개
등록시간 : 2016/11/02 16:04:06
1. 제가 집이 요앞인데 놓고왔어요 / 그래도 저희가 확인하고 팔아야되요/ 그럼 가서 가져올게요(안옴)
 2. 밖에 차있는데 차에 놓고왔어요 
3. 제가 대학생인데 기숙사에 놓고 왔어요 
4. ○○ 술집 알바생인데 일하는 가게에 놓고왔어요 -> 제가 어제 밤 열시에 왔는데 그 알바생은 저한테 팔았거든요(진화) / 사장님 안계세요? 사장님한테 연락해봐요 
5. 그냥 팔면 안되요? (당당)
출처 본인 경험담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