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 제가 살기 바빠서 응원을 하지 못하고 지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개그지망생의 삶을 그만뒀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유튜버로서의 새 삶을 살기위해 열심히 영상도 찍고하다가
오랫만......에 노량진에 인터뷰를 나왔습니다!!
구시장과 신시장이있었는데요~?!?!?!
신시장 건물은 갔다가 쫒겨났습니다.............................
그래서 구시장에서 열심히 응원을 했어요
요번 편집은 제가 다해봤어요 (예전 편집보단 많이 허접합니다ㅠㅠ양해부탁드려요)
손님이 없어서 심난하신 아버님을 위해 홍보해봤어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진짜 몰랐던 할머님의 고달픈 사연도 들어봤어요ㅠ........ㅠ
진짜 저는 진짜 무능하고 모르는게 너무 많다는 걸 또 한번 느끼고 더 배워가고 알아가려는 의지가 생겼습니다
여러분들도 하루하루 화이팅하세요! 저도 화이팅하겠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더 하루하루를 살도록!!!!!!앚!아!자!
앗 영상은
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