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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히또 가서 몰디브 한잔
게시물ID : humordata_17176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집안보낸다
추천 : 5
조회수 : 262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08/03 00: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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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염색약 바르고 설거지 하는중.

서른둘인데 새치가 왜 이렇게 많이 나는지ㅠㅠ

와이프가 눈 착하게 뜨고 다니라고 해서 눈만 가렸습니다.

길에서 마주치면 눈 깔아야 할것같이 생겼단 소리 많이 들어요..

심성이 곱고 여린데ㅠㅠ
출처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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