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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유머를 또 또 또 배달 해 드립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17191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침대위의여왕
추천 : 10
조회수 : 995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7/08/18 17:59:02
▶ 기가 막혀서..

어느 자정이 넘어서야 억지로 들어오는 남편을 보다 못한 아내가

바가지를 긁기 시작했다.

아무리 화를 내고 앙탈을 부려봐도 남편은 묵묵부답..

그런 남편이 더욱 보기 싫은 아내가 소리쳤다.

"
당신 정말 너무한다. 새벽 3시가 넘어서야 들어오는 거예요?"

그러자 남편이 귀찮다는듯 하는 ,
:
:
:
"
시간에 여는 데가 집밖에 없어서 들어온다!!"






프리 허그








곧은






나는 바닥이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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