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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7196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침대위의여왕
추천 : 7
조회수 : 127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8/23 16:11:22
▶ 취객
늦은 밤 어떤 중년신사가 술에 취해 길에서 볼일을 보려고 전봇대 앞에 섰다.
신사가 몸을 가누지 못해 쩔쩔매자 지나가던 청년이 말했다.
"아저씨, 제가 좀 도와드릴까요?"
신사는 기특하다는듯 청년을 바라보며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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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괜찮으니 흔들리는 전봇대나 좀 잡아주게."
▶ 니가 내동생 때렸냐??
▶ 남여 탈의실?
▶ 내 헤어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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