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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고대나라
게시물ID : humordata_17323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다쏜
추천 : 14
조회수 : 2164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7/12/26 09:27:54
기원전 1750년경 바빌론에 살던 Nanni라는 사람이 쓴 편지.

내용은 "배송 온 구리의 품질이 내가 주문한거랑 다르다. 그리고 나머지 구리는 왜 아직 안옴?" 라는 클레임
 
출처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588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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