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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시린 사랑고백..
게시물ID : humordata_17383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ynn
추천 : 5
조회수 : 148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2/08 13: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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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https://ko-kr.facebook.com/yoo01092070032/videos/1618659648382886/




사랑하니까.

사랑해봤나, 니.

까심에다가 한여자를 담아봤나.

여서부터 여까지 한번에 쭈욱 갈라가 한여자를 쑤욱 집어너봤나, 니.

함 해바라.

속이 엄청시리 실끼다. 

식초를 한대빡 디리 쎄리 분것보다 천배 만배는 실끼다.

죽을때까지 속 시리가며 사는기다.

남들은 우예할지 몰라도 내한테는 그기 사랑이다.

내가 살아있고 니가 살아있는 한은 니를 보든 안보든 우야등등 내 속은 계속 실끼고 이 속이 우리 여기 시리기 멈추기 전까지는 한 여자가 남긴 니는 영영 내사랑이다.

그러니까네 내는 포기 몬한다. 

절대로 포기 몬한다.

함 해볼끼면 해봐라.

앙, 함 해봐 임마. 됐나.

함 해봐 임마. 어이.

사랑한데이.

사랑한데이.

죽도록 사랑한데이.

사랑한데이.

알라뷰.

알라뷰,

알라뷰, 사랑한데이, 알라뷰.

사랑한데이. 죽도록 사랑한데이. 알라뷰. 알라뷰..






출처 https://ko-kr.facebook.com/yoo01092070032/videos/1618659648382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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