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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게시물ID : humordata_17435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acina
추천 : 0
조회수 : 1334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8/03/14 16: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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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스물여덟 10년간 같이지내왔다.

이것을  시작한계기는  무엇때문인지 기억나지않는다.

그저 삶의부분처럼 계속내게 머물러있다.



아침에 일어나서도

친구들을 만나서도

회사에 출근해서도

무엇을 하더라도....


좋지는않지만 멀어지기는 아쉬워서

손을땔래야 땔수가 없다.

내나이 스물여덟 10년간  같이지내왔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목을맞춰주세요  자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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