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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로 대연정했다
게시물ID : humordata_17438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용이2
추천 : 8
조회수 : 242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3/16 1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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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측 "두 고소인과 성관계는 애정행위.."


【서울=뉴시스】임태훈 기자 = 자신의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검찰청으로 자진출석,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8.03.09 <a href=[email protected]">

安 법률대리인 "남녀간 애정행위에 '강압' 없다는 입장"
"더좋은민주주의연구소에 직책 없고 운영 관여도 안해"
더연 정통한 관계자 "安 위한 조직, 그의 영향력 절대적"
"연구소 후원금도 安 보고 들어온 것…부정 납득 안 돼"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성폭행 의혹'으로 잇따라 고소당한 안희정(53) 전 충남도지사 측이 "남녀간 애정행위였고 강압은 없었다"라는 구체적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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