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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웃긴 글 쓰고 싶은데.... 2번째 이야기
게시물ID : humordata_17526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ㅤㅤㅤㅤㅤ
추천 : 6
조회수 : 101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05/20 16: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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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역시나 오늘도 아이디어가 안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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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창작개그는 내 수준으로는 무리도다..

이럴 땐 믿고 맡길 수 있는 최불암시리~~즈으 ^^*


최불암이 약국을 경영하고 있었다.
한 사람이 쥐 때문에 잠을 설치고 쥐약을 사러왔다.
“아저씨 쥐약 주세요? 그놈의 쥐 때문에 한숨도 못 잤어요”
그 말을 들은 최불암이 이렇게 물었다.

“아저씨네 쥐가 어디 아프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쥐약이라고,,,,,ㅋㅋㅋㅋ쥐가 아프디야ㅡ,ㅡㅋㅋㅋㅋ 아이고 배꼽이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즐거운~ 일요일 밤입니다.
내일부터 다시 힘찬 시작을 위해 한 주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곘읍니다.
출처 11분 고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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