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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X)절단 사고시 절단부위를 우유에 담아서는 절대 안됩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17642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ishCutlet(가입:2012-03-17 방문:1838)
추천 : 19
조회수 : 2863회
댓글수 : 27개
등록시간 : 2018/08/01 02: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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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합니다. 아까 베오베간 글에 제가 잘못된 댓글을 올려서 혹시라도 큰일이 날까봐 글을 씁니다.

    딸을 죽인 살인마에게 엄마가 한 일
    http://todayhumor.com/?bestofbest_395865

    어떤분이 에이즈 피를 먹는 것으로도 감염이 되는지 묻는 댓글에
    우유는 체액과 비슷한 성분이고 모유로도 HIV가 전염될수 있으니 우유도 가능할거라고 제가 댓글을 달았는데요,
    그러면서 신체 절단 사고시 절단부위를 우유에 담는게 좋다더라는 잘못된 내용을 올렸습니다.

    알고보니 잘못된 상식중 하나였네요.
    잘못된 정보가 더이상 퍼지지 않도록 해당댓글은 삭제하고 정정 댓글을 달아두었습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unsonsa2&logNo=220658870338&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절단부위는 절대로 우유에 담으면 안됩니다.
    우유 성분은 이물질이므로 봉합 수술을 방해할 뿐 아니라 세척도 어렵기 때문에 위험하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물에 담아 가져가서도 안된다고 하네요.
    아무리 깨끗한 물이라도 담가둘 경우 세균 감염 위험이 있고,
    물이든 생리식염수든 액체에 담가 놓으면 수분을 흡수해 불게 되어서 봉합수술을 어렵게 한다고 합니다.
    또한 얼음에 직접 담가두는 것도 위험할 수 있는데, 절단부위는 피가흐르지 않아 얼음이 직접 닿으면 빠르게 동상이 생긴다고 합니다.

    올바른 처치 방법은
    작은 조각이 있다면 모두 챙겨야하며
    절단부위에 이물질이 묻었다면 깨끗한 생리식염수나 흐르는 물에 이물질을 씻어낸 뒤
    깨끗한 천에 감싸 비닐이나 지퍼백에 밀봉하고,
    냉장 상태를 유지할수 있도록 1:1비율의 얼음물에 담되 얼음이나 얼음물이 절단부위에 직접 닿지 않게 해야합니다.
    http://m.hani.co.kr/arti/society/health/110744.html?_fr=gg#cb

    생각보다 조금 어렵네요.

    애초에 이런 사고가 나지 않는게 최선이겠지만 만약의 경우에 이런 사고가 나면
    아마도 119를 통해 전화로도 응급조치에 대한 정확한 안내를 받을 수 있을거고 출동하는 대원들도 조치해주시겠지만,
    응급조치를 어느정도 알고 있는 편이 정확하고 신속한 조치를 취할 수 있겠죠.
    잘못된 정보를 올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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