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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어린이들의 고달픈 삶
게시물ID : humordata_17727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QuietLife
추천 : 16
조회수 : 2962회
댓글수 : 36개
등록시간 : 2018/09/22 13: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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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베개 삼아 계단에서 쪽잠을 청하는 신문 파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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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분소에서 일하던 11살 소년 에드먼드 뉴섬은 기계가 떨어져 발이 뭉개지고 회전하는 기계에 손이 들어가 손가락 2개가 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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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때 광산에서 일하다가 사고로 다리를 잃은 프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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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직 공장에서 일하는 작은 일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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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껍데기 까는 어린이들

출처 http://simplestory.co.kr/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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