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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못미 My heros. 불쌍한 생을 살다간 화려한 락스타들
게시물ID : humordata_17740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백스락도
추천 : 2
조회수 : 146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9/30 15: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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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이후 더더욱 ZOT같아 지는 팟빵페이지: 

http://www.podbbang.com/ch/11022


화려한 연휴와 주말도 가고....일상으로 돌아갈 나날입니다. 

백스테이지 입니다!!
우리의 삶이 힘들수록 화려한 삶을 사는 무대위의 락스타들!! 하지만 그들의 삶도 너무나 치열하고 실생활은 우리보다 불행할 수도 있습니다!! 작품으로 우리에게 임팩트를 남겼지만 그 실생활은 비루하고 비참했던 불행한 삶을 살던! 살고 있는 락커들의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지못미....

* 락 기타의 혁신가!! 최고의 창작력과 락계의 지각변동을 가져온 기타영웅 지미 헨드릭스!! 그 댓가는......
- 6남매의 형제였지만 어려운 시절 다 뿔뿔히 흩어진 불행간 가정출신의 흑인 청년.
- 기타를 좋아해서 (기타밖에 없었기 때문에) 밤을 새서 연주연습을 했는데
- 제임스브라운 백밴드로 들어갔으나..에드립도 못하고 뒷통수만 계속 맞으니.... 더이상 못하겠다.!!! 
- 우연한 기회에 영국의 무대에 선이후로 실력에 매료된 관계자들에 의해 스타가 된 케이스

* 모두가 꿈꾸는 락스타의 삶을 일평생 산 그 밴드! 머틀리크루의 어두운 그림자. 믹마스....
- 헤어메탈의 역사를 세운 밴드이지만 나는 블루스 기타리스트다!! 음악적 정체성의 혼동... 일평생...
- 성공하기 전까지 전처한테 맞고 다니던 비루한 인생
- 성공하고 나니 뼈가 굳어버리는 희귀병에 걸린 인생

* 평생의 콤플렉스를 노래와 무대에서 풀어버린 소울보컬의 전설 제니스 조플린
- 학창시절 전교에서 가장 못생긴 남자(?)로 꼽힌 흑역사를 가질 정도로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가 심했던 재니스 누나
- 음악을 시작하면서 그 아픔을 아무남자와의 그걸로 풀어버린 프리sex주의자 
- 그와 병행한 약물! 최후로 가는 지름길

* 타의적 중2병 환자 Doors의 짐모리슨 !
- 유복한 가정의 자녀였지만 문학소년이 되면서 스스로 중2 세계에 갇혀버린 몽환가
- 처음엔 무대에서 어버버한 소년은 결국 적응을 하면서 무대에서 '존슨'을 휘두르며 대담한 퍼포먼스를 하게 되는데...


백스테이지 페북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backstage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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