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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우주선도 이긴다는 미국공군 F22(랩터)
게시물ID : humordata_17770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핑거포스
추천 : 6
조회수 : 306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10/17 11:41:26
미국 외교안보전문매체 디플로맷은 지난 10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시속 250㎞의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허리케인 마이클로 인해 플로리다주 틴들 공군기지에 배치돼 있던 F22 랩터 17대가 크게 부서졌다고 15일 보도했다. 아울러 틴들 기지 내에 배치돼 있던 F16, F15 전투기도 파손된 것으로 확인됐다. 전투기들의 피해 규모는 20억 달러(약 2조 2000억원)를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미 공군은 레이더를 회피할 수 있는 스텔스 기능과 초음속 순항 성능 등으로 세계 최강으로 평가받는 F22를 2005년부터 2012년까지 순차적으로 배치했다. 당초 700대가 생산, 배치될 예정이었으나 대당 1억 4300만 달러(약 1600억원)에 달하는 가격을 감당하지 못해 미 공군은 현재 186대만 보유하고 있다. 미국은 기술 유출을 우려해 최우방국인 영국, 이스라엘에도 F22를 수출하지 않는다.



허리케인에 망가짐
역시 가장 강력한 적은 내부에
출처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81&aid=0002949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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