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보다 조금 일찍 핀란드에서 산타 클로스가 전세계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기 위하여 출발했다고
핀란드 국영 방송에서 전하고 있습니다.
북극권에 가까운 핀란드 북부 라플란드는 빨간 모자에 빨간 옷, 흰 수염의 산타 클로스가 작업장의 오두막에서 나와서 큰 가방을 썰매에 실었습니다.
산타 클로스가 승선한 썰매는 2 마리의 순록, "빨간 코 루돌프 '와 '빠른발 닷샤 '가 함께 전세계의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광대한 설원을 달렸습니다.
여행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크리스마스 이브의 밤에서 크리스마스 아침에 걸쳐 세계 각지의 아이들과
아이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산타 클로스가 찾아옵니다.
그리고......
길막힐테니 잠이나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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