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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7963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콜라냐옹★
추천 : 11
조회수 : 237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1/29 19:36:30
오늘은 소고기무국을 끓이고 있었다.
"엄마는 어떤 것 같아?"
무심히 티비보다가 딸래미왈
"요즘은 착한 것 같아"
며칠전 딸아이에게
"이모와 엄마는 어때"(이모는 자주 놀러오는 제친구)
"못생겼지만 예뻐"
.
그외 확인사살해줍니다.
엄마도 살빠지면 예쁠지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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