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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여포는 정말 최강이었는가?
게시물ID : humordata_17990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小石(가입:2013-06-30 방문:2135)
추천 : 8
조회수 : 242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9/02/14 13: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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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니다.


여포가 실제로 무력이 뛰어나 비장(飛將)이라 불리며, 맹장 곽사와의 일기토에서 승리한 것은 사실이지만

연의에서 묘사되는 것처럼 무력, 용병술의 끝판왕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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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례로 여포의 책사인 진궁과의 일화를 보면 그의 무력을 알 수 있다.


조조와 함께 못있겠다며 떠난 진궁이 장막에게로 갔을 때,
진궁은 여포라는 영웅호걸이 지금 셋방살이 하고 있는데 그놈과 손을 잡아 조조를 치자고 장막을 설득한다.


조조가 도겸과 싸우던 사이 여포는 연주 일대를 차지하는 것에 성공했고, 조조에게 심각한 타격을 주었지만 거기까지였다.
이후 여포는 조조에게 몇 번이나 털리게 되고, 결국 주군으로 모시던 장막은 조조에게 포위당해 죽게 된다.

연주 일대를 차지하고, 민심을 얻는 데까지도 성공하였으나 조조에게 역으로 털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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