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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가수 최종훈도 '몰카' 혐의 경찰 소환…이르면 내일
게시물ID : humordata_18048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몽골식만둣국★
추천 : 6
조회수 : 193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03/15 17:13:35
여성 사진을 몰래 촬영해 소위 '승리 카카오톡 대화방'에 올린 혐의를 받고 있는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29)씨가 이르면 내일 경찰 조사를 받을 전망이다.
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금주 내로 최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최씨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가수 승리(29·본명 이승현)와 정씨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등장하는 인물이다.
그는 잠든 여성 사진을 대화방에 올리는 등 불법촬영물을 유포한 혐의로 이미 입건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씨는 당초 불법촬영물이 아닌 '경찰 유착' 관련 의혹이 제기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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