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에서 동일 단어 맞춤법 둘다 똑같이 틀린거
교수가 미리 알았다는거와
교수는 학내폭력에 자기 자리가 달려있는데
이쯤되면 이슈될게 뻔한데 말리지 않았다는거
2학년 복학생과 수업 3주 같이 들었는데 몰랐다는거
17학번 미필이면 3학년, 전학년 모두 알테고,
2학년으로 새로운 사람이 들어오면 군복학이고 17 보다 학번 높음
오티안나온 거 지랄할정도면 과생활한다는거 학번을 모를리 없음, 과행사 빠지면 누구,몇 학년, 학번 파악이 우선

과 인원 최소 100 명인데
대학, 과  공개가 안된다는거
100 명 전원 입단속을 할 수 없다는거
과인원 중 초중고, 동아리 친구들이 대학 다른 과에 있을텐데
지금까지 어떠한 말이 안나옴

어이없는 개같은 상황인데
13학번이 쓴 거중에 사람들 호응을 유도한다는점
익명으로 쓴 점


카톡은 커서가 파란색, 색이 세팅이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단톡방 커서는 녹색

단톡방 8명이 9시01분에 전부 비슷한 말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