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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씨의 비상호출과 서울경찰청장의 사과 그리고 항의하기
게시물ID : humordata_18078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봉밥
추천 : 9
조회수 : 163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4/01 15:33:50
지난 윤지오씨 관련 기사들 보셨나요?  주말 신변 위협에도 경찰로부터 신속한 도움을 받지 못했고 이를 올린 국민 청원에 올리고나서야 사건에 대해서 경찰이 재차 사과하고, 윤 씨 보호를 위한 특별팀을 구성을 구성했다고 하죠. 유튜브를 통해 청와대 채널로 청장이 어눌한 말씨로 경호 예산과 인력을 눌린다고하는데 도통 믿음은 안갑니다 

그래서 확인 차 시민의 이름으로 경호 규모와 구성을 묻고자 생활안전과에 연락했으나 몇 차례 전화연결을 통해 “피해자보호계”의 연락처를 받았습니다.  물론 담당자는 자리에 역시나 없었고 제 번호를 남겼으나 현재까지 답은 없습니다. 우리나라 경찰조직 소속의 담당자들의 흔한 모습이죠. 

하나하나 국민이 느끼고 겪는 불편과 어려움을 처리해주지못하는 경찰조직. 대한민국 치안은 국민에게 마치 “그냥 청와대 청원을 해”라고 종용하는 것만 같습니다. 눈에 띄는 건 수가 아니면 눈길도 주지않는 모습을 보이면서요. 그래서 많은 선하신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아래 링크는 서울경찰연락계이며. http://www.smpa.go.kr/user/nd48138.do
아래는 윤지오 증인의 경호와 직접관련된 “피해자보호계”입니다

청장이 약속한 경호 특별팀이 어떻게 만들고 언제 배치되고 얼만큼의 규모로 구성될지는 지켜보는 시민들을 통해 정해질거라 생각합니다. 전화로 한번씩만 문의 부탁드립니다. 여기에 우리가 지켜보고있다고 알수있게끔요. 

027002389. 피해자 보호계

  감사합니다 
출처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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