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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이바 똥거품? 도쿄올림픽 더러운 수영 비상
게시물ID : humordata_18296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8
조회수 : 296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9/08/27 09:26:04
 
현지 언론 악취 풍기는 갈색 거품 포착.. "화장실 냄새, 수중 시야도 제로"
2020년 도쿄올림픽 트라이애슬론 경기가 열리는 오다이바 해변에 악취를 풍기는 갈색 거품이 포착돼 논란이다. 오다이바 해변은 최근 대장균 검출로 트라이애슬론 경기가 취소된 적이 있는 곳인데 수질악화가 여전해 올림픽을 제대로 치를 수 있는지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내년 도쿄올림픽 트라이애슬론이 열리는 오다이바 앞바다에 갈색 거품이 포착됐다. 주프레 캡처
오다이바 물속을 쳐다보는 주프레 기자. 수경을 쓰고도 시야는 거의 제로였다고 한다. 주프레 보도 캡처
내년 도쿄올림픽 트라이애슬론이 열리는 오다이바 앞바다에 갈색 거품이 포착됐다. 주프레 캡처
출처 https://news.v.daum.net/v/2019082700050207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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