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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같아서 걱정되서 하는 말이지~에 대응해보았습니당
게시물ID : humordata_18297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히드링(가입:2015-01-02 방문:1386)
추천 : 22
조회수 : 4000회
댓글수 : 160개
등록시간 : 2019/08/27 15: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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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저는 30초 뚱뚱 오징어입니다 ㅋㅋㅋㅋ
    집앞에 자주 가는 슈퍼가 있어요.
    원래 아줌마가 좀 막말해서 잘 안가다가...편의점 가기 귀찮아서 가는데
     
    어제 물건 사고 그집 고앵이가 엄청 이뻐서 어제 쓰담 하는데...
     
    아주머니께서....^^
     
    '아니 근데 40넘지 않았어요???결혼은 왜 안해???? 평생 그러고 살거에요??? 관리를 안하니 늙어보이지~ '
     
    ...?아니 이게 뭔 헛소리...?
     
    제가 성격도 엄청 욱하고;; 제가 부당한 일을 당하면 못참는터라
     
    '저기요 아주머니 관리할 돈 줄거 아니면 말을 마시죠?' 하니
     
    '아유!!!!됬어요!' 이러고 앉음.....
     
    ?????
     
    하.......바로 터트렸어야하는데 일이 있어서 일단 집에왔는데
    생각할수록 화가 나서 ㅜㅜ 밤새 ㅂㄷㅂㄷ 하고....
     
    오늘 필요한게 있어서 가는김에 아주머니께 계산하면서
     
    어제 그 말 굉장히 기분 나빴고 남 외모 지적하기전에 본인 외모부터 관리 하시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아니 딸같아서 그랬지~~이러기실래
     
    저도 엄마처럼 대할테니 이거 지금 살려는거 그럼 그냥 주세요 ^^ 하니
     
    버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이거고 그건 그거라고 버럭ㅋㅋㅋㅋ
     
    아니 왜요 ㅋㅋㅋ딸같으면 이거 그냥 주시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싫으시면 앞으로는 남한테 그런 말 하지마세요 ^^
    하니 성격 이상한 아가씨네 뭐네 내가 걱정이 되서 하는 말이라고 또.......후....
     
    그래서 그런 소리 함부로 하지마시라니 자기 분에 못이겨 의자 던지심ㅎㅎㅎㅎㅎ
    제가 원래 저 열받게 하면 욕은 안하면서 따박따박 잘 맞받아지는 편이라 ㅋㅋㅋ;;;
     
    절레절레 하며 아휴^^ 하고 나오긴 했는데
     
    내가 뚱뚱한거 그냥 만족하고 잘 살고
    인간관계 문제없고 고양이들 데리고 잘 먹고 살고
    엄마빠도 안하는 소리를 왜 내가 모르는 사람한테 들어야하는지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가끔 이런 분들덕에 빡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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