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기를 요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궁금하기도 하고 재밌을 것 같기도 하여 여쭤봅니다 ㅎ


( 여러분들은 2020년에 살고 있는 30살 여성입니다.전원일기를 시청 중 뜻하지 않게 tv로 들어가게 되는데....
전원일기 극 중의 4가구중의 한 가구에 시집을 꼭 가야합니다)

1. 인자하신 시아버지와 지역의 유지 입니다만 시할머니와 많은 가족들이 있는 회장님댁

2.시샘많고 내 아들 최고라고 하지만 엄마 아끼는 남매가 있는 
   일용엄니댁

3.도박으로 마누라가 도망갔지만 정신 차리고 멋진 아들있는 
   노마집

4.가진 것 없고 홀아비 냄새 풀풀 풍기지만 어른들 안모시는 응 
   삼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