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 전광훈과 집회하느라 돈을 축냈다고했는데,, 그래서 자한당 당직자들도 돈떨어져가는데 뭔놈의 집회하냐고,,볼멘소리가 나왔고,
이 내용은 확실한 팩트로 누구나 알고 있는 얘기입니다.
그렇게 돈은 떨어져가던 차에, 과거에 영광을 같이한(또는 계속 끈은 닿아 있었던) 신천지가 생각나고,,
단순이 끈 연결관계가 아니라, 이번에 돈 많이 지원해주면, 황교안 따위 안중없이 그냥 신천지 애덜 마니마니 당 요직에
집어넣주겠다, 이전쩌럼 찔끔찔끔 아니다,, 이런식으로 딜이 들어갔더 상황에서 신천지펴롐사태 터진 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