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의 고민은

깝권 이미지때문이었음

깝권 캐릭터를 만들기 많이 힘들었었다고

한번은 열심히 노래부르는데

부캐인 깝권 이미지때문에

노래를 부르는데 관객이 크게 웃어버리는 일이 있었다고

그리고 가수 활동으로 더 인정받고 싶은데

웃긴 이미지로 가는게 걱정인 거였음

이거에 대해서 점괘를 봤는데

가위가 나옴

고민이랑 번뇌를 다 잘라내라고ㅇㅇ

진지하게 본인의 최종 목표가 있다고

말을 꺼내는데

조권만의 장르 라는 말을

듣고싶다는 거였음

나여서 가능하다는걸 인정받고 싶다고

이때 서장훈이 조언해주는데

지금 한창 좋을때 즐기면서 활동 하면 좋겠다고

진심담아 조언해줌

그러면서 뭐라도 하고싶은거 해보라고

툭하니 말하는데ㅋㅋㅋㅋ

바로 음악달라고 해서트와이스 필 스페셜 추다가

빠른퇴근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