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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쓰레기, 도둑놈 소리 듣게된 이유
게시물ID : humordata_18650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냥냥팡팡
추천 : 8
조회수 : 356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0/05/26 14:19:42
어제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나옴


김경진 - 전수민 

둘이 6월에 결혼 할 예정임​



예비신부분은 패션모델이라함





딱 봐도 모델상이시고

필라테스 강사도 하고 계신 분이라 함







"여자가 너무 아깝다" "쓰레기" "도둑놈" 등등 

악플도 계속 달리고



SNS 디엠으로도 오고 있다고 함



~둘이 사귀게 된 비하인드~ 



지인 생일파티에 갔다가 김경진이 번호 달라 했음

3일 정도 연속으로 연락하고 

영화도 먼저 전수민이 보자함



뮤직바에 갔다가 전수민이 손을 먼저 잡음



"식사 하는데 진중하고 호감형으로 바뀌었어요.

저는 외모를 안보고 

내면이 꽉 차 있는 사람을 좋아하는데

얘기하다 보니 매력에 끌렸어요"



근데 갑자기 먼.저. 손을 잡고 고백한거=전수민 

이라고 강조하고 억울하다고 어필함



????????




어쩌라는 분위기ㅋㅋㅋㅋㅋㅋㅋ

그 뒤로도 대충 억울하고 어쩌구 저쩌구 이런 내용들



점괘 뽑았는데



응~ 개풀 뜯어 먹는 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좀 많이... 뼈 때림ㅋㅋㅋㅋㅋㅋ


결혼하는 것만으로 감사하고 행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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