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캐나다의 발가락 칵테일
게시물ID : humordata_18675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감동브레이커(가입:2013-05-18 방문:2274)
추천 : 10
조회수 : 3759회
댓글수 : 28개
등록시간 : 2020/06/14 15:03:04
옵션
  • 펌글
1920년, 밀주업을 하던 형제가 눈보라 속을 걷던 중 발가락이 동상으로 잘려나감. 

발가락을 어찌할 수 없던 그들은 발가락을 술병에 넣어 방치하고, 이게 1970년대 한 선장에 의해 발견됨. 

선장은 이 술병을 들고 단골 술집으로 가서 손님들과 술마시기 내기를 하는데, 이 발가락 술이 술집에 기증되면서 정식으로 '사워 토 칵테일'메뉴가 만들어짐. 



진짜로 발가락이 들어 있는 칵테일 메뉴. 다 마시며 인증서도 발급해주는데, 성공 기준은 

1) 마실 때 반드시 발가락에 입술이 닿게 할 것 

2) 발가락은 삼키지 말 것(삼키면 벌금 500달러) 



어느 정신나간 새끼가 삼키겠냐고? 



그러나 1980년대에 그것이 실제로 일어납니다.

의도적으로 삼켰다는 이야기도 있고 13연속 마시기에 도전한 남자가 나자빠지면서 실수로 삼켰다는 이야기도 있음. 

어쨌든 이 사고로 인해 사워 토 칵테일의 명맥은 끊어지는 것 같았으나 

한 퇴역군인이 북극 마라톤대회에서 얻게 된(?) 자신의 발가락을 기증하면서 되살아났다고 함...

지금은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미리 예비용 발가락 10개를 준비해놨다고.(기부받음) 



평소에는 탈수시키고 소금에 절여 보관하기 때문에 위생문제는 없다고.......위생기준 충족했다나....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댓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데이터절약모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게시판요청 자료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