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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더블링이 무서운 이유
게시물ID : humordata_18745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왔다왔어
추천 : 5
조회수 : 246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8/19 08:34:23
확진자가 두배로 증가하는 걸 더블링이라고 하죠. 얼마전 비슷한 양상도 보였구요.

예전에 본 소설속 설명이 떠오르네요.


연못에 연꽃이 자라는데 하루에 두배로 증가한다.

연꽃이 연못에 가득차는데는 백일이 걸린다.

연꽃이 가득차면 빛을 못받아서 연못의 생물이 모두 죽는다.

관리를 통해 몇 송이씩 자르는것은 쉬운일이다. 하지만,  게으름을 피우면

연못에 절반이 연꽃으로 차올라 사태의 심각성을 알게 될때는

100일중에 99일이 지나 단 하루만 남았을 때다.



초반에 잡지 않으면 큰일납니다....

아오... 개늠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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