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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왕리 음주사고 운전자, 패딩점퍼로 얼굴 가리고 구속심사 출석
게시물ID : humordata_18777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4
조회수 : 188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0/09/14 16:36:22

 

취재진 질문에는 침묵…'엄벌' 호소 국민청원에 55만명 이상 동의

 


 

을왕리 치킨배달 가장 숨지게 한 음주운전자 영장심사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인천 을왕리해수욕장 인근에서 치킨 배달을 하던 50대 가장을 치어 숨지게 한 음주 운전자 A씨(가운데)가 14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중구 중부경찰서를 나오고 있다. 2020.9.14 tomatoyoon@yna.co.kr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인천 을왕리해수욕장 인근에서 치킨 배달을 하던 50대 가장을 차량으로 치어 숨지게 한 음주 운전자가 사건 발생 후 처음으로 언론에 모습을 드러냈다.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 혐의를 받는 A(33·여)씨는 14일 오후 1시 30분께 인천 중부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경찰 승합차를 타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리는 인천지법으로 이동했다.

A씨는 패딩 점퍼에 달린 모자를 눌러써 얼굴 대부분을 가렸다.

 

 

 

 

 

을왕리 치킨배달 가장 숨지게 한 음주운전자 영장심사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인천 을왕리해수욕장 인근에서 치킨 배달을 하던 50대 가장을 치어 숨지게 한 음주 운전자 A씨(가운데)가 14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중구 중부경찰서를 나오고 있다. 2020.9.14 tomatoyoon@yna.co.kr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914140008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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