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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이나 음식에 대한 잡지식 2
게시물ID : humordata_18787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밥좀주세여
추천 : 12
조회수 : 1792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20/09/22 19:24:58

33. 감은 서양에서는 거의 관상용이다, 동양에 있던 품종이 들어오면서

기존 서양에 있던 다 익어도 떫은 맛 나던 감을 대신해 일부 제배하기는 하지만

떫은 맛만 난다고 생각하다보니 이민간 동양인들이 주로 먹는다

(수박도 서양에서는 물맛만 나서 동양의 수박처럼 단맛이 나지를 않는다)

 

참고로 수박에 소금을 조금 뿌리면 그 짠맛 때문에 단맛이 더 느껴지는 효과 때문에

일본 애들이 뿌려먹는 것이다


 

34. 일본의 초밥이 생소할 당시 미국에서 초밥의 장벽을 낮춰준 역할을 한

캘리포니아 롤은 일본에서는 정통성을 벗어난다고 좋아하지도 않았으며

심지어 일본에서 만들기 보다는 미국의 스시바(롤 팔면서 술 파는 곳)에서

팔기 시작했다, 심지어 김이 아닌 유바(두유가 식으면 위에 피막이 생기는데

이걸 걷어서 말려둔 음식 일본에서 많이 먹음)나 이것과 유사한 것을 사용하여

색깔도 알록달록하게 넣어 캘리포니아 롤을 만듬

그리고 정작 이 음식은 백인이나 남미쪽 애들이 많이 만듬

(일본인은 정통성을 거론하며 초밥으로 인정 안 하고 만들기를 거부)

그렇지만 이 놈이 초밥에 대환 관심을 크게 만들어 일본에 미식 여행을

가는 외국인이 많아졌다


 

35. 아이스크림과 토마토소스의 기원은 중국이다.

햄버거의 기원은 몽골이다

(물론 중국 몽골 두 국가 모두 외국인들이 너무 섞이고

그러다보니 사람들마다 약간 다른 말을 하기도한다)

 

지금의 형태 햄버거가 나온 것은 몽골에서 식량으로 쓰기위해 다진 고기덩어리를

구워먹던게 유럽으로 전해지고 유럽에서 미국으로 이민가면서 전해졌는데

미국의 한 요리프로그램(요리 대회 중계라는 소리가 많음)에서 한 독일계 요리사가

빵사이에 고기패티를 넣은 것이 나온 그 다음날부터 그것이 유행되며

소스와, 야채, 볶은 양파, 피클등 다양한 속재료가 들어가며 현재의 햄버거가 나왔다.

(정작 그 요리사는 이게 돈벌이가 될거라는 생각도 못 하여 세계 최초의 패스트 푸드점을

열 수 있는 기회를 놓쳐버렸다)

 

햄버거와 관련된 이야기중에는 맥X날드의 빅X은 어느 나라를 가도 맛이 똑같다고

맥X날드에서 외국 음식이 입맛에 안 맞으시면 빅X을 드세요라고 흥보하였지만

외국에 놀러갔으면 그 나라 음식을 먹기를 바란다.

외국인이 한국에 왔는데 우동에 초밥 먹었다고 하면 딱히 좋겠는가


 

36. 칼X버그사의 맥주 칼X버그는 아이러니하게도

scharomyces carlsbergensis라는 효모를 사용하는데 초대 사장이 판단을 잘못해서

저작권 등록을 늦게 해버렸는데, 나중에 미생물 유전자 검사를 하니

기존에 등록된 효모과 겹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렇지만

그 효모도 맥주 공장에서 나온 맥주 효모이며 아이러니하게도

칼X버그사가 공자과 회사는 먼저 만들어 법정 소송등 말이 많았다

(먼저 만들면 장땡이 아니라 등록도 빨리해야 장땡이라는 것을 보여줌)

 

37. 영국의 자랑은 피쉬앤 칩스라고 하는데 사실 이건 비꼬는 말이라고 생각해도 된다

감자와 흰살 생선을 튀기고 소스와 레몬즙만 뿌려서 먹는 주로 술안주로 먹는 녀석이

한 국가의 자랑인 음식이라는 것 자체가 비꼬는 표현이다

실제로 피쉬앤 칩스도 인도계, 중동계, 아시아계가 운영하는 식당서 먹는 것이

맛있다(내 개인적인 경험이므로 가게마다 다를수 있음)

유럽쪽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돌아다니는 유머였는데 지옥이 있다면

지옥의 음식은 영국 음식일 것이다 라는 유머가 있었다

(지옥의 락 음악은 프랑스 락이라고 한다)

 

다른 유머로는 영국이 해가 지지 않는 국가라 불리우며 제국주의가 된 이유는

영국음식을 피해 떠난 영국인들의 개척정신이라는 유머도 있다

 

또 다른 유머로는 ‘외국인 2명이 영국에서 샌드위치를 사먹었는데

너무나 맛이 없어 샌드위치의 재료를 펼치니

빵, 베이컨, 피클, 양상추, 머스타드 소스 등등등 다 들어가 있는데

왜 맛이 없을까? 라고 하니 다른 사람이

한가지가 빠졌자나. 맛‘이라는 유머도 있다

 

참고로 영국에서 특정 음식이 유행하면 둘중 하나다 기존 영국음식이 너무 ㅂㅅ이라 영국인이 먹어봤을 때 맛있거나 진짜 맛있거나 이다

외국인이 맛있다고 하면 그건 진짜 맛있는 거다

 

그리고 영국을 포함한 유럽에서는 군대 PX가면 파는 냉동 만두정도의 퀄리티를 지닌 교자(우리가 주로 먹는 만두가 교자임 실제로는 교자와 만두는 좀 다른 것)가

6~8개 정도에 한화로 8천~1만원 정도를 주면 구워서 판다, 우리나라 였으면 슈퍼에 가서 돈 주고

사먹겠지만 유럽 젊은 애들은 해먹는게 귀찮다며 사먹으므로 영 할 게 없으면

외국어 공부하면서 요리 좀 배워서 괜찮은 소규모 외식 아이디어를 가지고 소규모로

장사하는 것도 괜찮다

 


38. 우리가 비타민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사실 산이나, 색소, 지방(지방산) 등 다양한 물질들이다.

 


39. 사실 우리가 마시거나 떠먹는 요거트들 대부분 기능성이 없으며 당이 많아

비만을 야기한다. 물론 몇몇 제품들은 기능성이 있다 대체로 그런 것들은 먹으면 바로 효과가 오네요 라는 평가가 주로 달리므로 알아서 찾아서 먹자

 


40. 유통기한이라는 것은 이 기간내에 유통하면 상미기간(우리 나라에서는 표기를 안 함

맛이 떨어지고 실제로 하자가 생기는 경우 이 기간을 넘을 경우임)내에 먹을 수 있다는

의미다 우리나라 식품법자체가 외국에 영향을 받아 최근에 들어온 법들은 최신이지만

기존에 있던 식품법은 너무 구식적이라 굳이 표현하자면 우리나라 식품법은

일본과 중국, 동남아 국가들의 식품법을 섞어다고 보면 된다

(더 쉽게 표현하자면 자동차의 외형은 신형인데 엔진은 90년대 핸들과 브레이크는 70년대 방식 등의 잡탕 차라고 생각하면 된다)

 


41. 우리가 우유가 상했을때 눈으로 눈치 못 채고 마셔서 맛으로 알거나 악취로 아는

이유는 우유의 변패에 주로 관여하는 곰팡이가 흰색이라 상했는지 눈으로 못 알아차린다

 


42. 일본에서는 복어알도 먹는다 생선을 삭힌 물에 복어 알을 발효시키면

몇 년이 지나면 테트라톡신이 중화되어 사라진다. 이유는 아직 연구 중임

 


43. 초콜릿은 원래 음료라서 마시는 것이었다. 비싸서 귀족만 먹었고

카사노바라는 양반은 이것이 최음제로 굳이다 라고 했는데 정작 그런 효과는 없다

(아마도 초콜릿 음료에 여러 가지를 태워서 달게 마시거나 다양한 맛을 내게하여

기분이 좋아 엔돌핀 때문에 여자도 그렇고 본인도 그렇고 기분이 좋다보니 작업이

잘 됬나보다)

 


44. 우리는 김, 미역 다시마 이렇게 구분을 두지만 서양인은 해초를 안 먹으므로

다 똑같은 해초다(학명은 다르다 다만 평상시 부르는 단어는 똑같다)

 


45. 문어나 오징어, 갑각류의 경우 조리 방법에 따라 색이 미묘하게 달라진다

이유는 찌거나 삶으면 물과의 접촉이 많으므로 수용성 색소가 빠져나가고

튀기거나 기름에 구우면 지용성 색소가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46. 맥주 중에 호X든이라는 제품은 미생물의 영향도 있지만 고수풀을 넣어 그 독특한 향이

만들어진다.

재밌는 사실로는 맥주에 쓰이는 홉(미묘한 쓴맛과 향과 항균 효과 등이 있음)과 호가든에

넣는 고수풀이든 빠에야를 만들 때 들어가는 샤프란도 그렇고 대체적으로 다

수정을 하지 않은 암술을 쓴다 그로 인해 홉이든 샤프란이든 여자든 처녀가 최고다라는

섹드립을 칠 수 있는데 생각없이 쳤다가는 이성친구들이 떠난다

 


47. 오X온사의 감자칩 제품인 포X칩이나 몇몇 감자튀김등을 보면 지그재그 형태를 띄고

있는데 그 이유는 씹었을때 가해지는 힘이 분산되어 식품의 물리적 저항력이 강해지는

디자인이다. 그로 인해 더 바삭한 식감을 느낀다.

 


48. 펩시가 코카콜라를 이기기 위해 했던 짓 중에 탄산 음료는 몸에 해롭다보다

더 개혁적이었던 마케팅을 그 전에 했었는데 그것은 흑인에게 팔았다는 것이다

원레 코카콜라와 펩시는 둘다 백인만 출입 가능한 마켓에만 물건을 대다가 코카콜라

점유율을 이기기위해 흑인을 비롯한 다른 외국인들이 이용하는 마켓에도 펩시를

납품하였다. 그리고 그 당시에 파격적이게도 흑인들을 상대하는 마켓에 펩시 광고 포스터로

흑인이 펩시를 마시는 포스터를 붙이며 그 때 당시 미국에서는 파격적이며 개혁적이며

충격적이었다. 그로 인해 백인 우월주의 단체에서 펩시에 협박 편지를 쓰며

판매 중단과 사과하라는 등 이상한 소리를 했지만 펩시를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광고를 하며 물건을 납품하였다. 그렇지만 아쉽게도 코카콜라 점유율을 이기지 못 하였다.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흑인에게 판매한 것이지만 백인 단체 말을 무시할 정도면

코카콜라보다는 인간적이다라고 생각하여 이 글을 쓰는 필자는 펩시를 마신다

(물론 코카콜라보다 맛이 괜찮다고 생각해서 마시는 이유가 강하다

그렇지만 탄산음료 1년에 마시는거 다 합쳐봤자 6캔 겨우 될까말까다)

 


49. 펩시는 별에별짓을 다 해보았지만 2인자 자리에서도 물러났다

그 2인자 자리를 차지한 것은 코카콜라 라이트(다이어트)였다.

(1위는 코카콜라 오리지널)

 


50. 환타가 생긴 이유는 2차 세계 대전으로 인하여 콜라 원액이 독일에 들어오지 않자

코카콜라 독일지사는 미국계 회사라서 나치 눈치보기도 두려운데 멀쩡한 사업 활동도

못 하고 미국으로 도주할 방법도 없어 이렇게 잉여짓 하다가는 죽을 것 같아서

(이런 소리도 있지만 콜라 원액이 안 들어오자 돈을 벌어여야해서 라는 등

독일 눈치보고라는 설과 이런 전쟁 중에도 돈 벌어야지 설이 있다)

여튼 이유가 어떻게 되었든 과일 쥬스에 탄산을 주입해보자는 생각으로

환타를 만들었다.

 


51. 국내 라면 회사인 삼X의 우지 파동은 사실 기자가 멋대로 생각해서 나온 문제다

폐기물 우지, 산업용 우지라고 하는데 식품 공장은 대체로 기름이든 머든 과정 중에 나오는

부산물 등을 별도로 보관한다 그렇다보니 가공 중에 나온 우지를 별도 보관하는데

그 때 당시 미국은 우지를 사용하지 않아 따로 보관하여 삼X에서는 그것을 구매하여

사용한 것이다. 미국 입장에서는 가만히 두면 폐기해야하는 건데 사용한다고 하니 좋았고

삼X에서는 우지가 따로 분리 되어 있는 걸 싸게 사니 좋았던 건데

신문기자가 산업 폐기물같은 것이라 생각하여 기사를 싸질러 놓고 장기간의 법정 소송으로

끝내 그 기사가 잘못 되었음을 판결 받았지만 이미 삼X은 농X과 거리가 벌어진 상태였다.

 


52. 사실 마X틴 듀는 녹색이라 많은 걱정을 하였다. 왜냐하면 녹색의 특성상

음료가 야채맛을 주로 연상 시키거나 식품으로서의 거리감을 가지게 두는 색깔이라

문제가 되었는데 마침 슈퍼 히어로 열풍과 함께 헐크가 유행하면서

방사능 물질을 연상시키는 녹색의 색깔을 이용하여 광고도 젊은이들을 노리고하여

(마X틴 듀 광고를 보면 약빤 것같은 광고가 좀 있다) 장사를 하였다.

 


53. 세계에서 잡히는 참치의 96% 이상이 일본에서 소비된다

(최근 참치의 개체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어 참치도 보호해야한다는 소리가 나오지만

일본이 이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으며 꾸준히 잡고있다)

 


54. 소 돼지 닭 양 처럼 지상에서 사는 식육을 위해 키워지는 동물들을 자신들의 수명의

40% 미만도 못 산다.(인간도 기대 수명이 늘어나듯이 가축들도 사육 환경과 사료, 수의학의 발달로 수명이 늘어났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죽는 시기는 정해져있다, 인간으로 치면 사춘기를 겪고 있거나 막 끝나고 정신 차릴때 쯤 죽는다)

- 우유에 관한 이야기를 안 하는 것은 책이나 기사 등으로 많아 적을 필요성을 못 느낀다

 


55. 맥X날드의 맥 딜리버리 서비스는 한국에서만 한다.

한국의 배달문화에 영향을 받아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만든 서비스다.

외국에는 없는 서비스라 외국인들이 들으면 놀란다.

(KFC가 닭 한 마리나 몇조각 이상 구매시 배달 서비스를 지원했으면 장사가 더 잘 됬을거라 생각한다 KFC가 약한 이유가 한국에 있는

치킨 업체들 때문인데 배달이라는 메리트 때문에 그런 업체들이 강한거지 KFC가 배달만 처음부터 생각했으면 충분히 이겼을 거라

생각한다.

- 어떤 글에 내가 중도를 지향하는 좌파라고 쓴 적이 있는데 외국 업체 경쟁력 강화로

서민 말려죽일 셈이냐 라고 생각하는 몇몇 민감한 사람도 있겠지만 국내 치킨 업체의 기름

상태나 위생 상태 등 운영 시스템이나 관리 감독 하는 것 보면 KFC에서 사먹는 것이

좋다고 생각할 것이다, 물론 위생 같은건 주인 마음이므로 주관적인 성향이다)

 


56. 유럽 같은 경우 급식 시스템이 엄청 선진화 되어있다. 학생들의 영양 상태를 생각하여

과일이나 과일 쥬스 등을 배치하거나 초콜릿이나 사탕, 과자 대신 호밀빵이나 잡곡빵을

배치하는 등, 급식을 만드는 사람도 전문적인 요리 교육이나 연수등을 받은 사람을 쓰고

주기적으로 관리 감독을 하며 교육도 하며 충분한 임금과 복지혜택을 주어 급식일을

충실히 행할 수 있게 한다.

그래서 인지 미국이 유럽 급식 시스템을 참고하며 탄산음료 줄이기를 비롯하여

여러 가지 시스템을 정비하고있다.

(참고로 우리나라에 한때 논란이 된 무상급식과 관련된 부분인데 저런 국가의 특징은

대부분 수입의 50% 이상 세금으로 내는 경우다)

 


57. 우리가 보통 먹는 마늘빵이나 러스크의 경우 살짝 눅눅해진 빵을 재탕해서 먹는 방식이다. 가끔 유통기한이

지난 빵을 써서 비위생적인 빵이다라고 하는데,

저 빵 자체가 외국에서도 재탕해서 먹는 빵이다. 식량이 귀하던 시절 빵이 눅눅해져서

먹기는 어렵고 버리기는 아까우니 양념이나 조미료를 사용하여 맛을 첨가하여

새로운 빵을 만드는 것이다. 물론 업체에 따라 재탕할 수준을 넘을 빵을 재탕하여

사용하는 곳이 있겠지만 우리나라 바게트 소비량과 마늘빵 소비량을 생각해보면

마늘빵을 굽기 위해 바게트를 굽는 업체도 있을 것이다

(고로 빵의 상태는 주인의 양심이 결정함)

 


58. 냉장고 안에 있는 식품이나 냉장고 틈에 푸른색 곰팡이가 폈다면 밀폐용기 등의 용기에 보관한 식품을

제외한 나머지 식품은 폐기하는 것이 옳다.

(저온에서 사는 푸른 곰팡이 중 유독성이 있는 것이 있다.

고로 그대로 노출된 식품은 폐기하는 것이 옳다 냉장고 청소하고

소독하고 나서도 그 곰팡이가 다시 생기면 전문 업체나 as서비스센터에서 처리해보고

그래도 생기면 냉장고를 바꾸는 것이 좋다, 어머니들이 냉장고 청소하는 이유가

이런 저온성 미생물 때문이다)

 


59. 우리 나라 현대인 식습관의 문제는 탄수화물과 지방, 소금의 섭취량이 높으며

무기질, 비타민, 식이섬유, 수분 섭취량이 낮다는 것이다.

(자취생들이 가끔 자취생이 챙겨먹으면 좋은 과일 추천하는데 굳이 뽑자면

토마토, 포도(블루베리 등 껍질채로 먹어야함 포도의 농약은 주로 수용성이거나 석회질이므로 찬물에 여러번 세척하면 다 씻겨나감),

오렌지(혹은 자몽), 사과 등을 추천한다 그리고 종합비타민제 괜찮은 것 같이 먹는 것을 추천한다)

 


60. 다이어트한다며 감자 먹는 것은 추천하지 못 한다.

고구마가 식이섬유 많으므로 감자보다는 고구마를 먹는 것이 옳다.

 

 

출처 https://www.dogdrip.net/3611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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