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장시성 난창시 173억원 들여서 만리장성을 만들었다고 한다
최근 중국에서 만리장성을 복제한 건축물이 공개됐다. 만리장성은 중국에서는 중화민족의 상징성을 의미하는 건축물이기에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중국이 소위 '짝퉁'으로 알려진 복제품 생산으로 평소에도 유명세를 타고 있기는 하다. 그렇지만 상징적인 건축물마저 복제하는 경우는 빈번치 않아 더욱 시선을 끌고 있는 것이다.
글로벌타임스 등 언론사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괴석링 환경공원에 4.83km에 육박하는 만리장성을 복제했고, 이에 네티즌은 "역사를 고려하지 않은 단순 모방"이라며 비판의 수위를 끌어올린 것으로 밝혀졌다.
짱개들 하다하다 지들것도 짭 만들고있음
출처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9401593&memberNo=1610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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