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
|
'국가 건국을 위한 전쟁으로 70주년 기념할 것'
중국은 올해 미국 침략에 저항하고 한국을 원조하기 위한 전쟁의 승리 70주년을 기념한다고 말했다.
이 전쟁에 대해 '한국 전쟁'이나 '6.25전쟁'이라고 부르는 한국과 달리,
중국은 미국에 대항해 북한을 지원했다는 뜻의 '항미원조 전쟁' 이라고 부른다. (개소리)
'세 개의 칼'
마오 쩌둥은 6.25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세 개의 칼"이라는 비유를 사용해 설명했다.
"북한 문제가 무시된다면 미국은 일본보다 더 치열한 중국에 대한 일본의 침략의 낡은 길을 택해야 할 것"
"북한에서 날카로운 칼을 우리나라로, 우리 몸에 세개의 날카로운 칼을 넣어야 한다"
중국 마오 쩌둥은 미국의 약점을 잘 파악하고 있었다. 물론 미국은 제 2차 세계대전을 마치고 초강대국이었던게 분명 하지만 밤에는 싸울 능력이 없었다는 것이였다.
'아는 만큼 승리한다.' 라는 이야기처럼 중국군에 대한 자신감이 넘쳤던 의장은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믿었고, 전쟁은 결국 마오 위원장의 높은 투지, 풍부한 전쟁 경험, 근접 전투와 야간전투에 대한 용기를 가진 자원 봉사군이 미군을 물리 칠 수 있었다.
'6.25전쟁 70주년'
중국은 6.25전쟁 70주년 기념을 맞이하여 미국에 대한 저항 전쟁과 한국 원조 대전에서 사망 한 자원 봉사자들의
기억을 소중히 여기며, 그들은 국가 기념물이며 언제나 우리마음속에 살아갈 것을 마음에 새길 것이라고 밝혔다.
-짱-
출처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9761252&memberNo=38064603
출처 |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9761252&memberNo=38064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