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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주부전 실사
게시물ID : humordata_18924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우무아무아(가입:2018-10-04 방문:617)
추천 : 13
조회수 : 2742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21/01/23 1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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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용궁으로~

 

 

 

 

 

 

 

 

 

 

 

 

 

별주부전2.png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직접 씀)....

 

토끼전은 소설 <별주부전>, <토별전>, 판소리 <수궁가>, 삼국사기의 <구토지설> 등 여러 버전의 이야기로 알려졌음.

 

이중, 가람본 별토가(鼈兎歌)에 보면....


토끼가 간을 가지러 육지로 가기전에 용왕이 파티를 열어줌.

이때 토끼가 술먹고 까불거리니 간이 덜렁거리는 소리가 들림.

이에 별주부(자라)가 그 소리를 듣고 간소리가 들리는데 거짓말을 한다고 꾸짓자,

토끼가 역공으로 용왕에게 자라의 간이 용왕의 병세에 더 좋다고 구라침.

용왕이 홀라당 넘어감. 

용왕은 자라의 공이 있으니 그의 간 대신에 그의 아내 자라의 간을 요구함.

그날 밤, 자라가 눈물로 토끼에게 목숨을 구해달라 하는데....

토끼가 자라 아내와의 하룻밤을 요구함.

결국 토끼는 자라 아내와 하룻밤을 지내고 다음날 용왕에게 자신의 간을 가져오겠다고 구라치고 도망치려 함.

가기 전에 자라 아내의 편지가 도착.

그 내용은.....토끼와의 하룻밤을 잊지 못하겠으니 빨리 돌아와 자신과 살자는 것.

그러나 토끼는 쌩까고 그냥 도망쳐서 안 돌아옴.

자라는 모든 일을 망쳐버린 자책감에 멀리 떠나고....

자라 아내는 토끼에 대한 상사병이 도져 죽어버리는데.....

다른 이들은 자라 아내가 남편을 그리워하여 죽은 줄 알고 열녀문을 세워주고.....

자라는 먼 곳에서 아내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자결함.


막장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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