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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전 조선의 핵인싸 고등학생들
게시물ID : humordata_19061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술깊은숲길
추천 : 14
조회수 : 2758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21/05/27 23: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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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에 놀러 갔다가 아주 오래된 앨범을 봤는데..

너무 신기하고 놀랍고 재미있는 사진을 발견했어요.

일제 강점기 식민지 국민으로 힘든 시기일텐데

식민지 청년, 10대 학생들은 이렇게들 살았군요.

아마 좀 사는 집 자손들 같습니다. 시기는 대략 1930~40년대쯤

장소는 전주와 일본의 어디쯤...

학생들의 나이는 대략 17~18세 무렵입니다.

교복을 뒤집어 입고 '스스로 '청인놈(중국놈)'이 된 장난꾸러기.

어울리지 않을것같은 바비인형을 곁에두고 촬영한 총각들.

그 시절 스키 활강 모습...

천천히 감상해 보세요. 

그리고 발견하신 새로운 내용은 댓글 부탁드려요~~^^
출처 이웃집 앨범과 작성자 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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