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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당시 일본이 한일
게시물ID : humordata_19061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리아트러커
추천 : 14
조회수 : 2408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21/05/28 1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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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당시 일본은 진짜 간절히 바라면 우주가 도와준다는.. 그 간절함으로 한국의 평창올림픽이 망하길 바랬는데..
대표적인 몇가지를 적어보겠음..

1. IOC에 한반도 깃발에서 독도 삭제요구 - 일본의 로비에 아시아올림픽평의회와 IOC는 독도를 뺄것을 권고하였고 한국은 좋은게 좋은거라고 이를 수용함(그래놓고 도쿄올림픽에는 독도를 지들 지도에 그려넣음)

2.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평창올림픽 직전 일본은 한반도에서 곧 전쟁이 터질거라고 대대적으로 선동함. 구체적인 내용은 평창올림픽 1개월전 한반도 유사시 재한일본인들을 부산으로 집결한 후 미국군함에 태워 대마도로 이동. 이후 자위대함에 태워 큐슈나 다른지방으로 이송한다는 대피계획까지 발표함. 그뿐 아니라 일본정부는 실제 대마도현지를 시찰하고 수용인원 및 식료품에대한 조사까지함..일본이 이ㅈㄹ하니 세계의 언론들도 낚여서 불안감을 조성하니 한국은 관광객.유치에 적잖게 타격을 받음

3. 남북한의 화해모드 및 단일팀구성에 재뿌리기. 일본언론들은 일제히 남북대화. 유화지상주의는 위험하다는식의 논평을 냄. 그러면서 북한에 대한 제재이는 더욱 강화해야한다고 주장.

4. 한국선수촌식당을 못믿겠다며 따로식사한 일본선수단. 일본은 개막전 1개식당에서 지하수오염으로 인한 식중독위험사례를 이유로 한국선수촌식당은 도저히 못믿겠다며 자국에서 공수한 식재료로 일본식당에서만.식사하겠다고 언론에 공개함. 

5. 평창은 너무 추우니까 집에서 TV로 봐라??  일본의 닛칸스포츠등 언론에서는 평창이 아주 추운곳이니 직접관람대신 티비로 보라면서 내놓은 증거가 리포터가 오후7시 이후에 개인적으로 가져간 온도계가 영하12도라면서 빼액거림..대회는 낮시간에 열리는데 중계진이나 관람객들이 경기를보는 관중석도 아니고 밤중에 밖에 맨몸으로 나가서 잠깐 시간에 이렇게 손발이 얼었다면서 ㅈㄹ떠는.방송을 내보냄..하지만.대회당일쯤엔 평년 기온을 회복해 영하2~4도를 유지함.

6. 전설의 딸기사건..일본컬링대표팀이 한국산 딸기가 너무 맛있다고 인터뷰를하자 일본은 농림부장관까지 나와서 기자회견을 함. 한국산 딸기는.일본에서 유출된 품종이다.이딴식으로..마치 유리가 종자를 훔쳐간것마냥.보도함..한국딸기는 설향이란 품종으로 이전 일본딸기를 교배한것은 맞지만 새로운품종으로 특허까지 받은 아무런 이상 없는 우리꺼임. 이후 일본선수들 일본딸기가 더맛있다고 기자회견까지 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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