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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볼수록 상당히 기괴하기 짝이없는 드라마의 주인공.jpg
게시물ID : humordata_19188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이너특공대
추천 : 5
조회수 : 226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1/08/29 14: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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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리(35세) 친딸 민설아의 골수 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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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약혼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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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 사항) 친딸을 도둑 누명 씌워서 파양 시킨 연놈들이 시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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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딸을 죽인 살인마가 죽어버리니까 너무나도 속상한 심수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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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서진(46세) 민설아를 죽인 살인범인 오윤희를 차로 밀어 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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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경(20세) 성격이 천서진 못지 않은 성격 파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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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이 학대 및 폭력들 당하고 있었음에도 이를 방관

자신의 복수에 미쳐서 도망 가도 안 찾기


김순옥 작가의 드라마는 뭔가 정상적인 사고방식으로 보는 드라마가 아니라지만은,

심수련만큼 김순옥 작가의 드라마에 나오는 주인공드 중에서 이만큼 심리 상태가 기괴한 주인공은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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