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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서 저출산을 많이 장려하던 시절에 기혼남들에게 권장하던 부분.
게시물ID : humordata_19193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이너특공대
추천 : 9
조회수 : 167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21/09/01 11: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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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 1990년대 당시에는 20대에 일찍 결혼하는 기혼남들이 지금보다는 더욱 많았던 시절인지라 기혼남들이 예비군 훈련을 받으면서

정관 수술을 받는 경우들이 많았습니다. 게다가 국가의 정책인지라 공짜로 해주는 혜택(?) 아닌 혜택을 보기까지 했고요.


물론 1980년대 후반부터 인구 증가율이 1% 미만으로 감소하게 되면서 1991년부터는 예비군 훈련 떄 정관 수술을 받는 기혼남들이 1만명 미만이었습니다.


1980년대부터 시작되었던 선택적인 태아 성별 감응으로 인한 여아 낙태도 10년도 더 넘게 자행되어 오다가 저 때와 마찬가지인 1996년을 마지막으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가정에서 셋째 아이부터는 건강 보험도 계획적으로 미적용 시키는 등 산아 제한 정책을 아주 철저하게 시행했었죠.


그래서 국가에 의해서 저런 산아 제한 정책히 한창 시행 되던 당시의 가정에서 셋째 자녀는 받는 불이익이 말도 못할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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